4장
1절 Χριστοῦ οὖν παθόντος σαρκὶ καὶ ὑμεῖς τὴν αὐτὴν ἔννοιαν ὁπλίσασθε, ὅτι ὁ παθὼν σαρκὶ πέπαυται ἁμαρτίας
『그리스도께서 이미 육체의 고난을 받으셨으니 너희도 같은 마음으로 갑옷을 삼으라 이는 육체의 고난을 받은 자는 죄를 그쳤음이니』
(개역개정)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육신 안에서 고난을 당하셨은즉 그와 같이 너희도 같은 마음으로 자신을 무장하라 이는 육신 안에서 고난을 당한
자는 이미 죄를 그쳤음이니』 (헬라어 번역성경)
사르키는 육신으로 라는 의미다. 예수님의 육체의 고난이 핵심이 아니라, 예수님의 고난이 육신으로 이루어진 것을 의미한다. 바리새인들, 대제사장, 서기관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도록 한 것은 그들의
율법주의적 종교성 때문이었다. 그들의 종교성이 예수님을 죽음의 고통 속으로 들어가게 하는 것이다. 파돈토스(παθόντος)는 수난이다. 수난은 고통이 있을 줄을 알면서도
그것을 받아드리고 목적(종교성을 없애기 위해)을 위해 행하는
것이다. 그래서 성도도 같은 마음(율법주의를 제거하기 위한)으로 수난을 대비하면서 행하라는 것이다. 율법주의에서 벗어나, 율법 속에서 그리스도와 연합되어 있으면, 죄의 몸으로부터 벗어난다는
것이다. 이것은 십자가에서 죽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음을 마음의 갑옷처럼 늘 생각하고 기억하라는
의미다.
2절 εἰς τὸ μηκέτι ἀνθρώπων ἐπιθυμίαις ἀλλὰ θελήματι θεοῦ τὸν ἐπίλοιπον ἐν σαρκὶ βιῶσαι χρόνον.
『그 후로는 다시 사람의 정욕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육체의 남은 때를 살게 하려 함이라』(개역개정)
『그런즉 더 이상 육신으로 비롯된 사람의 뜻으로 살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육신의 남은 때를 살게 하려 함이라』(헬라어 번역성경)
에피뒤미아이스(ἐπιθυμίαις)는 문법적으로 여격의
여성 복수 명사이며, 앞에 토라는 정관사가 붙어있다. 그래서
뒤의 하나님의 뜻과 대조되는 육신으로 비롯된 사람의 뜻으로 해석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뜻은 그리스도
안에서의 영을 살리는 일이지만, 사람의 뜻은 인본주의, 율법주의로
스스로 자기의 의를 세우는 자가 되는 것이다.
3절ἀρκετὸς γὰρ ὁ παρεληλυθὼς χρόνος τὸ βούλημα τῶν ἐθνῶν κατειργάσθαι πεπορευμένους ἐν ἀσελγείαις, ἐπιθυμίαις, οἰνοφλυγίαις, κώμοις, πότοις καὶ ἀθεμίτοις εἰδωλολατρίαις.
『너희가 음란과 정욕과 술취함과 방탕과 향락과 무법한 우상 숭배를 하여 이방인의 뜻을 따라 행한 것은 지나간 때로 족하도다』(개역개정)
『너희가 호색과 정욕과 술취함과 향락과 방탕함과 가증한 우상 숭배 속에서 이방인들이 하는 바를 걷고 행한 것이 지나간 때로 족하도다』(헬라어 번역성경)
문자 그대로 보면, 이방인은 모두가 음란하고 정욕과 술취하고 우상숭배하는 자로 생각하고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두가 거룩한 백성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이는 교회 안에서 영적으로 두 종류의
사람들이 있음을 말하고 있다. 영적 이방인들은 음란(하나님도
믿고, 세상도 좋고) 정욕(하나님의
말씀보다 자기 생각대로 뜻을 정하는 것) 술취함(성경말씀에
대해서 이렇게 말하기도 저렇게 말하기도 하는 자들), 우상숭배하는 자들(하나님보다 돈을 더 좋아하는 것)이다. 그리스도 밖에 있을 때는 이런 생활을 했지만,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영적 이방인 아니라는 것이다.
4절ἐν ᾧ ξενίζονται μὴ συντρεχόντων ὑμῶν εἰς τὴν αὐτὴν τῆς ἀσωτίας ἀνάχυσιν βλασφημοῦντες,
『이러므로 너희가 그들과 함께 그런 극한 방탕에 달음질하지 아니하는 것을 그들이 이상히 여겨 비방하나』(개역개정)
『이런 점에서 너희가 그들과 함께 그처럼 극한 방탕에 달음질하지 아니함을 그들이 이상히 여기며 비방하나』(헬라어 번역성경)
교회 안에서 믿는 자들 중에 성령세례를 받지 않은 사람들이 성령세례받은 자를 비방한다는 내용이다.
그들은 성령세례를 받지 않은 자들이다. 그들이 너희들에게 하나님의 직통계시를 듣는다고 하면서
비방하는 것이다. 블라스페문테스(βλασφημοῦντες)는 하나님을 모독하는 것을 의미한다. 성령세례를 비방하는 것은 하나님께 대하여는 극한 방탕(방종)과 같은 것이다.
5절 οἳ ἀποδώσουσιν λόγον τῷ ἑτοίμως ἔχοντι κρῖναι ζῶντας καὶ νεκρούς.
『그들이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기로 예비하신 이에게 사실대로 고하리라』(개역개정)
『그들이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분에게 그들의 행위들에 대해서 답하리라』(헬라어
번역성경)
산 자는 영이 살아있는 자들, 죽은 자들은 영이 죽은 자들이다. 백보좌 심판때, 신성모독 하던 그들이 백보좌 심판때 답변을 할 것이다. (아포도수신 로곤 ἀποδώσουσιν λόγον)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산 자와 죽은 자로 나누게 된다는 의미다. 즉 양과
염소로 나누는 것이다. 염소는 주님에게 우리는 주님을 위해 열심히 일(율법주의, 인본주의, 영지주의)을
했습니다 라고 말하는 것이다. 그러나 주님은 염소에게『나는 너를 모른다』라고 말씀하신다.
6절 εἰς τοῦτο γὰρ καὶ νεκροῖς εὐηγγελίσθη, ἵνα κριθῶσιν μὲν κατὰ ἀνθρώπους σαρκί, ζῶσιν δὲ κατὰ θεὸν πνεύματι.
『이를 위하여 죽은 자들에게도 복음이 전파되었으니 이는 육체로는 사람으로 심판을 받으나 영으로는 하나님을 따라 살게 하려 함이라』(개역개정)
『이런 까닭에 죽은 자들에게도 복음이 선포되었나니 이것은 그들이 육신으로는 사람을 따라 심판을 받으나 영으로는 하나님을 따라 살게
하려함이라』(헬라어 번역성경)
교회 안에서 영적으로 죽은 자들에게도 복음은 전파되었다. 복음이 이렇게 전파되는 이유는
영을 살리기 위함이다. 영을 살리기 위해서는 육의 몸은 죽어야 한다.
로마서 6장 4절의 세례의 의미가 그렇다는 것이다.『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
7절 Πάντων δὲ τὸ τέλος ἤγγικεν. σωφρονήσατε οὖν καὶ νήψατε εἰς προσευχὰς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개역개정)
『오직 모든 것의 끝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헬라어
번역성경)
종말은 예수님의 재림과 개인의 죽음을 포함한다. 이런 종말적인 마음으로 깨어서 항상 지내라는
말씀이다. 소프로네사테(σωφρονήσατε)는 근실한 마음을 가지라는 것이다.
8절 πρὸ πάντων τὴν εἰς ἑαυτοὺς ἀγάπην ἐκτενῆ ἔχοντες, ὅτι ἀγάπη καλύπτει πλῆθος ἁμαρτιῶν,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아가페)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개역개정)
『무엇보다도 너희는 서로 뜨겁게 사랑하라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헬라어 번역성경)
아가펜(ἀγάπην)은 영을 살리는 일이다. 영을 살리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복음을 심는다. 영이
살아나기 위해서는 육의 몸이 죽어야 하는데,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연합되는 것이 핵심인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십자가와 연합된 자에게 죄를 사해주신다.
9-10절 φιλόξενοι εἰς ἀλλήλους ἄνευ γογγυσμοῦ,ἕκαστος καθὼς ἔλαβεν χάρισμα εἰς ἑαυτοὺς αὐτὸ διακονοῦντες ὡς καλοὶ οἰκονόμοι ποικίλης χάριτος θεοῦ.
『서로 대접하기를 원망 없이 하고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개역개정)
『불평없이 서로 대접하라 각 사람은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로서 서로 봉사하라』(헬라어 번역성경)
은사(카리스마χάρισμα)는 여러가지가 있다. 고린도전서 12장 8-11절에서도
은사를 아홉가지로 나열하고 있다. 지혜의 말씀, 지식의 말씀, 믿음, 병고침, 능력행함, 예언, 영 분별, 각종
방언, 방언 통역 등이다. 이 은사를 받은 자는 봉사하는
마음으로 하라는 것이다.
11절 εἴ τις λαλεῖ, ὡς λόγια θεοῦ· εἴ τις διακονεῖ, ὡς ἐξ ἰσχύος ἧς χορηγεῖ ὁ θεός, ἵνα ἐν πᾶσιν δοξάζηται ὁ θεὸς διὰ Ἰησοῦ Χριστοῦ ᾧ ἐστιν ἡ δόξα καὶ τὸ κράτος εἰς τοὺς αἰῶνας τῶν αἰώνων, ἀμήν.
『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 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 같이 하라 이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니 그에게 영광과 권능이 세세에 무궁하도록 있느니라 아멘』 (개역개정)
『만일 누구든지 말하려거든 하나님의 말씀을 말하는 것 같이 하고 누구든지 봉사를 하려거든 하나님께서 주시는 능력으로 하는 것 같이
그 일을 하라 이것은 모든 일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되게 하려 함이니 그분께 영광과 권능이 영원무궁토록 있기를 원하노라』(헬라어 번역성경)
은사를 받은 자가 자기 생각과 자기의 의지로 은사를 받은 것을 행하지 말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행하라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라는 말이다.
12절Ἀγαπητοί, μὴ ξενίζεσθε τῇ ἐν ὑμῖν πυρώσει πρὸς πειρασμὸν ὑμῖν γινομένῃ ὡς ξένου ὑμῖν συμβαίνοντος,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를 연단하려고 오는 불 시험을 이상한 일 당하는 것 같이 이상히 여기지 말고』(개역개정)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를 연단하려고 오는 불 안에서 시험을 마치 이상한 일이 너희에게 일어난 것같이 여기지 말고』(헬라어 번역성경)
사랑하는 자들은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들이다. 불(테
엔 휘민 퓌로세이 τῇ ἐν ὑμῖν πυρώσει)은 불 안에서, 시험(페이라스몬πειρασμὸν)은 마귀의 유혹이다. 즉 마귀의 유혹으로 너희가
불 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의미한다. 예수님이 성령을 받은 후에 마귀의 시험에 들어간 것처럼, 제자들도 성령을 받은 후에 마귀의 미혹이 더 강해지는 것이다. 마귀의
미혹의 대상은 성령세례를 받은 사람들이 주가 되는 것이다. 성령세례를 받은 자들도 옛사람의 모습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옛사람이 십자가에서 죽은 것은 하나님이 그렇게 봐주시는 것이고, 옛사람은 육체 속에서 살아 움직이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성령의
능력으로 싸우라는 것이다. 그 싸움은 십자가에서 날마다 죽는 죽음이다.
그런데, 신도들은 옛사람의 모습을 보면서, 회개하고
죄를 용서해달라고 말하는 것이다. 죄의 용서가 아니라, 죄에
대해서 죽는 것이 되어야만 한다.
13절ἀλλὰ καθὸ κοινωνεῖτε τοῖς τοῦ Χριστοῦ παθήμασιν, χαίρετε, ἵνα καὶ ἐν τῇ ἀποκαλύψει τῆς δόξης αὐτοῦ χαρῆτε ἀγαλλιώμενοι.
『오히려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개역개정)
『오히려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자가 되었으므로 기뻐하라 이것은 그분의 영광이 드러날 때에 너희가 넘치는 기쁨으로 즐거워하게
하려 함이니라』(헬라어 번역성경)
파데마신(παθήμασιν)은 십자가의 고난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의 열정을 의미한다. 그래서 십자가와의 연합을 의미한다. 성도가
직접 십자가를 지는 것이 아니라,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연합되어 죽는 것이다. 그 의미는 바로 자기를 부인하는 삶이다. 그때 주님의 영광이 자기를
부인하는 삶 가운데서 나타나는 것이다.
14절 εἰ ὀνειδίζεσθε ἐν ὀνόματι Χριστοῦ, μακάριοι, ὅτι τὸ τῆς δόξης καὶ τὸ τοῦ θεοῦ πνεῦμα ἐφ’ ὑμᾶς ἀναπαύεται.『너희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치욕을 당하면 복 있는 자로다 영광의 영 곧 하나님의 영이
너희 위에 계심이라』(개역개정)
『너희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인해 비방을 받으면 복있는 자로다 영광의 영 곧 하나님의 영께서 너희 위에 머물러 계시느니라 그분께서
그들 편에서는 비방을 받으시나 너희 편에서는 영광을 받으시느니라』(헬라어 번역성경)
그리스도의 이름은 말씀이신 호 로고스이다. 엔 오노마티(ἐν ὀνόματι )는 이름 안에서 라는 의미다. 즉 호 로고스
안에서 라는 말이다. 치욕을 당하는 것은 예수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호 로고스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을
비난한다는 것이다. 호 로고스 안에 있는 자는 성령(하나님의
영)이 함께 하신다.
15-16절 μὴ γάρ τις ὑμῶν πασχέτω ὡς φονεὺς ἢ κλέπτης ἢ κακοποιὸς ἢ ὡς ἀλλοτριεπίσκοπος·εἰ δὲ ὡς χριστιανός, μὴ αἰσχυνέσθω, δοξαζέτω δὲ τὸν θεὸν ἐν τῷ μέρει τούτῳ.
『너희 중에 누구든지 살인이나 도둑질이나 악행이나 남의 일을 간섭하는 자로 고난을 받지
말려니와 만일 그리스도인으로 고난을 받으면 부끄러워하지 말고 도리어 그 이름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개역개정)
『너희 중에 누구든지 살인자나 도둑이나 악을 행하는 자나 남의 일에 참견하는 자로 고난을 받지 말라 만일 그리스도인으로 고난을 받으면
부끄러워하지 말고 도리어 그 이름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헬라어 번역성경)
고난은 비난받는 것을 의미한다. 비난받는 것을 두가지로 대조한다. 육적인 악행으로 비난받는 것과 그리스도로 인해서 비난받는 것이다. 토
오노마티(ὀνόματι)는 호 로고스의 이름이다.
17-18절ὅτι ὁ καιρὸς τοῦ ἄρξασθαι τὸ κρίμα ἀπὸ τοῦ οἴκου τοῦ θεοῦ· εἰ δὲ πρῶτον ἀφ’ ἡμῶν, τί τὸ τέλος τῶν ἀπειθούντων τῷ τοῦ θεοῦ εὐαγγελίῳ; καὶ εἰ ὁ δίκαιος μόλις σῴζεται, ὁ ἀσεβὴς καὶ ἁμαρτωλὸς ποῦ φανεῖται;
『하나님의 집에서 심판을 시작할 때가 되었나니 만일 우리에게 먼저 하면 하나님의 복음을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들의 그 마지막은 어떠하며 또 의인이 겨우 구원을 받으면 경건하지 아니한 자와 죄인은 어디에
서리요』(개역개정)
『하나님의 집에서 심판을 시작할 때가 이르렀나니 만일 그것이 우리에게서 먼저 시작되면 하나님의 복음에 순종하지 아니한 자들의 마지막은
어떠하겠느냐 또 의로운 자들이 겨우 구원을 받으면 경건치 아니한 자들과 죄인들은 어디에 나타나겠느냐』(헬라어 번역성경)
심판은 먼저 교회 안에 있는 자들로 시작한다. 교회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지만, 택함을 입지 못한 자를 먼저 심판하는데, 영적으로 죽어있는 자에게는 심판에 대해서 더 이상 말할 것도 없다는 것이다.
교회 안의 사람들 중에는 예수를 믿는 자와 예수와 함께 죽은 자가 분리된다. 예수를 믿는
자는 자기가 주인이지만, 예수와 함께 죽은 자는 예수가 주인인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의인은 그렇게 많지 않다는 말이다.
19절ὥστε καὶ οἱ πάσχοντες κατὰ τὸ θέλημα τοῦ θεοῦ πιστῷ κτίστῃ παρατιθέσθωσαν τὰς ψυχὰς αὐτῶν ἐν ἀγαθοποιΐᾳ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대로 고난을 받는 자들은 또한 선을 행하는 가운데에 그 영혼을 미쁘신
창조주께 의탁할지어다』(개역개정)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대로 고난을 받는 자들은 가치있는 일을 행하는 가운데
자기들의 혼을 신실하신 창조주이신 그 분께 맡겨 지키게 할지어다』(헬라어 번역성경)
아가도포이이아(ἀγαθοποιΐᾳ)는 죽었던 영을 살리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께 의탁하게
한다. 피스토(πιστῷ)는 신실한이라는 의미다. 고난을 받는 자들은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려고 하는 자들이다. 즉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연합되는 자(자기를 부인하는 삶)들이다. 프슈카스(ψυχὰς)는 혼(soul)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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